헤이호 (마리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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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헤이호는 마리오 시리즈에 등장하는 가면을 쓴 적 캐릭터이다. 다양한 색상과 변형된 모습을 가지며, 각기 다른 특징과 역할을 수행한다. 빨간 헤이호는 가장 흔하게 등장하며, 핑크, 파란색 등 다양한 색상의 헤이호가 존재한다. 또한 죽마 헤이호, 프로펠러 헤이호, 유령 헤이호 등 다양한 파생 캐릭터가 존재하며, 여러 마리오 관련 게임에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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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세
헤이호는 여러 게임에서 다양한 모습과 역할을 보여주는 캐릭터이다. 처음에는 적으로 등장했지만, 점차 마리오 시리즈의 주요 캐릭터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2. 1. 기본 특징
헤이호는 원래 후지 텔레비전과 닌텐도가 제휴한 게임 소프트웨어 『꿈 공장 두근두근 패닉』에서 처음 등장한 잡몹 캐릭터였다. 하지만 이 게임이 서양에서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2』(일본에서는 『슈퍼 마리오 USA』)로 리메이크되면서 마리오 시리즈에 등장하게 되었다.[2]키는 마리오의 절반 정도로 작다. 부끄럼을 많이 타는 성격 때문에 얼굴에는 눈과 입 부분만 뚫린 가면을 쓰고 있고, 나머지 부분은 옷으로 가리고 있어 맨얼굴은 알 수 없다.[2] 다만, 『마리오 테니스 GC』 시상식이나 『마리오 스트라이커즈 차지드』에서 슛을 성공시켰을 때 등, 가끔 가면이 벗겨지기도 하지만, 화면 반대편을 보고 있거나 시점 때문에 맨얼굴을 볼 수는 없었다.[3]
옷 색깔은 다양하지만 기본적으로 빨간색이다. 『슈퍼 마리오 USA』에서는 뒤에서 만지면 플레이어를 쳐다본다. 『슈퍼 마리오 어드밴스』에서는 일반 헤이호보다 2배 큰 "빅 헤이호"가 등장하는데, 들어 올리는 데 시간이 더 걸린다.
『요시 스토리』에서는 가까이에서 엉덩이 찍기를 하면 옷 색깔이 변하는 특이한 습성을 보였다. 또한 이 작품부터 "헤이호", "헤이", "호"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슈퍼 마리오 RPG』에서는 새총으로 공격한다.
『페이퍼 마리오 컬러 스플래시』에서는 페인트를 빼앗기 위해 많은 헤이호들이 파견되어, 빨대로 이로도리아일랜드의 색을 빼앗는 악행을 저질렀다. 하지만 극히 일부는 마리오에게 적의를 갖지 않는 헤이호도 있었다.
『마리오 파티 시리즈』에도 자주 등장하며, 비정하고 돈을 밝히는 캐릭터로 설정되는 경우가 많다. 『마리오 파티 3』에서는 도박 미니 게임을 하기도 한다. 이 시리즈에서는 대사에 "..."가 붙는 경우가 많다.[4] 『마리오 파티 9』에서는 쿠파의 부하로 등장하여 리틀 스타 탈환을 저지하려 하지만 실패한다. 조건을 만족하면 플레이어 캐릭터로 사용할 수 있다.
『마리오 스토리』에서는 장군 헤이호와 일반 헤이호 모두 어린애 같은 말투를 사용했다. 달릴 때도 "와~~!"하고 어린애 같은 모습을 보였다.[5] 『젤다의 전설 꿈을 꾸는 섬』에 게스트로 출연한 적도 있는데, 링크의 움직임을 따라 하는 방식으로 공격했다.[6]
『별의 커비』의 서브 게임인 메가톤 펀치에서는 관객 속에 섞여 있기도 하다.
『마리오 테니스』 시리즈(거치형 하드웨어 버전)에서는 플레이어 캐릭터로 사용할 수 있다.[7] 게임보이 버전에서는 연동 후 64 데이터 화면에서 볼 수 있다. 『슈퍼 마리오 스타디움 패밀리 베이스볼』에서는 바쁜 성격을 가진 것으로 묘사된다. 『마리오 & 소닉 베이징 올림픽』과 『마리오 & 소닉 밴쿠버 올림픽』에서는 심판으로 등장하며, 어드벤처 투어에서는 다양한 색상의 헤이호가 등장한다. 쿠파의 부하로 등장하는 헤이호와 일반인으로 등장하는 헤이호가 있으며, 노란색 헤이호는 거짓말을 많이 하고, 어떤 노란색 헤이호는 그 일에 화를 내기도 한다. 흰색 헤이호는 미션을 진행하면 가끔 티켓을 주고, 어려운 미션을 무조건 클리어해 주기도 한다.
마리오 카트 시리즈에서는 『마리오 카트 DS』에서 다운로드 플레이 전용 캐릭터로 처음 등장했다(경량급). 카트는 스탠다드 HH 뿐이지만, 성능은 스탠다드 YS(요시의 것)와 동일하여 초보자도 사용하기 쉽다. 색상은 빨강, 파랑, 노랑, 녹색, 분홍, 하늘색, 흰색, 검정으로, DS 본체에 설정된 색상을 사용한다. 『마리오 카트 7』에서는 숨겨진 캐릭터로 등장하여 그랑프리에서도 조작 가능하며(색상은 빨강), 다운로드 플레이에서도 등장한다. 『마리오 카트 8에서는 처음부터 사용 가능한 캐릭터로 등장하며, 유료 콘텐츠를 구입하면 8가지 색상을 추가할 수 있다. 요시, 키노피오와 함께 대부분의 코스에서 관객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2. 2. 가면 속 얼굴
주어진 문서의 섹션 제목 "가면 속 얼굴"에 해당하는 내용이 원본 소스에 존재하지 않으므로, 빈 내용을 출력합니다.2. 3. 다양한 역할
헤이호는 다양한 게임에서 여러 가지 역할을 맡고 있다. 원래는 후지 텔레비전과 닌텐도가 제휴한 게임 소프트웨어 『꿈 공장 두근두근 패닉』에서 처음 등장한 잡몹이었다. 하지만 이 게임이 서양에서 『슈퍼 마리오 USA』로 리메이크되면서 마리오 시리즈의 등장 캐릭터가 되었다.[2]
다른 모습들
- 장군 헤이호: 『마리오 스토리』에 등장.
- 미식가 헤이호: 『마리오 스토리』에 등장하는 뚱보 헤이호의 일종.
- 빅 죽마 헤이호: 『요시 아일랜드 DS』에 등장, 카멕의 마법으로 움직이는 거대한 헤이호 인형.
- 헤이퍼 (Sergeant Guy): 『마리오&루이지 RPG3!!!』와 『마리오&루이지 RPG4 드림 어드벤처』에 등장하는 쿠파의 부하. 처음에는 쿠파에게 협력하지만 배신하기도 함.
- 헤이호 대장: 『마리오&루이지 RPG1 DX』의 쿠파 군단 RPG에 등장하는 쿨한 성격의 캐릭터.
2. 4. 한국과의 관계
헤이호는 한국에서 '헤이호' 또는 '부끄리'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3. 파생 캐릭터
헤이호는 다양한 파생 캐릭터를 가지고 있으며, 각 캐릭터는 독특한 특징과 능력을 지니고 있다. 주요 파생 캐릭터는 다음과 같다.
3. 1. 요시 아일랜드 시리즈
- 보로도(Bandit)
: 요시 아일랜드 시리즈에 등장한다. 가면의 구멍이 3개가 아니고 얼굴이 그려져 있다. 작품에 따라 다르지만, 아기나 코인, 아이템 등을 훔치는 경우가 많다.
- 캔터라 군
: 항상 캔터라를 가지고 다닌다. 크기는 헤이호와 거의 같지만, 머리부터 천을 덮어쓰고 있어서 체형 등은 자세히 알 수 없다. 회색과 갈색, 두 종류가 있다.
:* 토관 캔터라 군
:: 토관에서 무한정 나오는 캔터라 군을 말한다. 단, 알이 가득 차면 나타나지 않는다. 게임보이 어드밴스판에서는 출현 시 소리가 원작과 변하지 않았다.
:* 메가 캔터라
:: 요시 뉴 아일랜드에 등장하는 거대한 캔터라 군이다. 테츠타마고 이외의 공격은 받지 않는다. 요시가 삼키면 메가 타마고가 생긴다.
:* 테츠 캔터라
:: 요시 뉴 아일랜드에 등장하며, 철로 된 몸을 가진 대형 캔터라 군이다. 메가 타마고 이외의 공격은 받지 않는다. 요시에게 삼켜지면 테츠타마고가 된다.
3. 2. 마리오 스토리 시리즈
- 장군 헤이호: 《마리오 스토리》에 등장한다. 자세한 내용은 마리오 스토리 참조.
- 미식가 헤이호: 《마리오 스토리》에 등장하는 뚱보 헤이호의 일종으로 미식가이다. 자세한 내용은 마리오 스토리#주요 서브 캐릭터 참조.
- 빅 캔터라 군: 《마리오 스토리》에 등장한다. 헤이호의 장난감 상자에 사는 커다란 캔터라 군으로, 이마의 반창고가 특징이다. 어둠을 매우 좋아한다.
3. 3. 기타 파생 캐릭터
- 보로도(Bandit)
: 요시 아일랜드 시리즈, 페이퍼 마리오 시리즈에 등장한다. 가면의 구멍이 3개가 아니라 얼굴이 그려져 있다. 작품에 따라 다르지만, 아기나 코인, 아이템 등을 훔치고 있다.[1]
- 캔터라 군
: 항상 캔터라를 가지고 있다. 크기는 헤이호와 거의 같지만, 머리부터 천을 덮어쓰고 있어서 체형 등은 자세히 알 수 없다. 회색과 갈색 두 종류가 있다.[1]
:* 토관 캔터라 군:: 토관에서 무한정 나오는 캔터라 군. 단, 알이 가득 차면 나타나지 않는다. 게임보이 어드밴스판에서는 출현 시 소리가 원작과 변하지 않았다.[1]
:* 빅 캔터라 군:: 마리오 스토리에 등장한다. 헤이호의 장난감 상자에 사는 커다란 캔터라 군으로, 이마의 반창고가 트레이드 마크이다. 어둠을 아주 좋아한다.[1]
:* 메가 캔터라:: 요시 뉴 아일랜드에 등장. 거대한 캔터라 군. 테츠타마고 이외의 공격은 받지 않는다. 요시가 삼키면 메가 타마고가 생긴다.[1]
:: 마리오 스토리의 빅 캔터라 군과는 별개이다.[1]
:* 테츠 캔터라:: 요시 뉴 아일랜드에 등장. 철로 된 몸을 가진 대형 캔터라 군. 메가 타마고 이외의 공격은 받지 않는다. 요시에게 삼켜지면 테츠타마고가 된다.[1]
- 무쵸(Snifit)
: 검은 가면을 쓴 헤이호. 입 부분에서 탄을 쏜다.[1]
- 헤이포(Shy Guy Ghost)
: 루이지 맨션에 등장하는 헤이호와 비슷한 유령. 창을 가지고 있다. 가면은 벗길 수 있지만, 속은 눈이 빛나고 있을 뿐 자세한 것은 알 수 없다. 또한, 이 캐릭터의 가면은 깜짝 놀래키기 방지용으로 입만 구멍이 뚫려 있다. 유~령 헤이호와 달리, 이쪽은 옷에 색이 칠해져 있다. 빨간색은 창을 찌르고, 녹색은 창을 휘두른다.[1]
:* 댄스 헤이포:: 루이지 맨션에 등장. 좌우 비대칭 색의 가면을 쓴 헤이포의 일종. 반드시 2쌍으로 등장하며, 춤을 추면서 창을 휘두른다.[1]
- 톤다리야(Beezo)
: 슈퍼 마리오 USA에 등장. 창을 가지고 있으며, 저공 비행을 하면서 찌르려고 한다. 색상에 따라 직진하는 것과 화면 상공에서 곡선을 그리며 강하하는 것이 있다. 가면을 쓰고 있지만, 슈퍼 마리오 어드밴스의 공략본에는 헤이호의 일종이라고 적혀 있다. 슈퍼 마리오 RPG에서는 뻐끔플라워의 돌보미를 담당한다. 하지만 자신이 위기에 처하면 바로 도망간다. 또한, 일족에 전해지는 비보로, 잘 자라는 '씨앗'과 '비료'가 있다.[1]
4. 다른 게임에서의 등장
헤이호는 원래 후지 텔레비전와 닌텐도가 제휴한 게임 소프트웨어 『꿈 공장 두근두근 패닉』에서 처음 등장한 잡몹이었다. 하지만 이 작품이 서양에서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2』(일본에서는 『슈퍼 마리오 USA』)로 리메이크되면서 마리오 시리즈의 캐릭터가 되었다.
- 『슈퍼 마리오 USA』에서는 뒤에서 만지면 플레이어 쪽을 본다.
- 『슈퍼 마리오 어드밴스』에서는 일반 헤이호보다 2배 큰 "빅 헤이호"가 등장한다.
- 『요시 스토리』에서는 가까이에서 엉덩이 찍기를 하면 옷 색깔이 변하는 습성이 있으며, "헤이호", "헤이", "호"라고 말하게 되었다.
- 『슈퍼 마리오 RPG』에서는 새총으로 공격한다.
- 『페이퍼 마리오 컬러 스플래시』에서는 많은 헤이호가 파견되어 빨대로 이로도리아일랜드의 색을 빼앗는 악행을 저질렀다. 하지만 일부는 마리오에게 적의가 없는 헤이호도 있다.
- 『마리오 파티 시리즈』에는 비정하고 돈에 더럽다는 캐릭터 설정으로 자주 등장한다.[4] 『마리오 파티 3』에서는 도박 미니 게임을 하기도 한다. 『마리오 파티 9』에서는 쿠파의 부하로 등장하며, 조건을 만족하면 플레이어 캐릭터로 사용할 수 있다.
- 『마리오 스토리』에서는 장군 헤이호와 일반 헤이호 모두 어린애 같은 말투를 사용했다.[5]
- 『젤다의 전설 꿈을 꾸는 섬』에 게스트로 출연한 적이 있다.[6] 공격 방식은 링크의 움직임을 따라 하는 것이었다.
- 『별의 커비』의 메가톤 펀치에서는 관객 속에 섞여 있다.
- 『마리오 테니스』 시리즈(거치형 하드웨어 버전)에서는 플레이어 캐릭터로 사용할 수 있다.[7] 게임보이 버전에서는 64 데이터 화면에서 볼 수 있다.
- 『슈퍼 마리오 스타디움 패밀리 베이스볼』에서는 주로 바쁜 성격으로 묘사된다.
- 『마리오 & 소닉 베이징 올림픽』과 『마리오 & 소닉 밴쿠버 올림픽』에서는 심판으로 등장하며, 어드벤처 투어에서는 다양한 색상의 헤이호가 등장한다.
- 마리오 카트 시리즈에서는 다음과 같이 등장한다.
5. 등장 작품
헤이호는 원래 후지 텔레비전과 닌텐도가 제휴한 게임 소프트웨어 『꿈 공장 두근두근 패닉』에서 처음 등장한 잡몹 캐릭터였다. 이 게임이 서양에서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2』(일본에서는 『슈퍼 마리오 USA』)로 리메이크되면서 마리오 시리즈에 편입되었다.[2]
이후 『슈퍼 마리오 요시 아일랜드』에서 다양한 아종과 함께 잡몹 대표로 등장했고, 요시가 주인공인 액션 게임에서 주요 잡몹으로 활약한다. 주요 공격은 양손을 사용한 연속 펀치이다.
『슈퍼 마리오 USA』에서는 뒤에서 만지면 플레이어를 쳐다본다. 『슈퍼 마리오 어드밴스』에서는 일반 헤이호보다 2배 큰 "빅 헤이호"가 등장하는데, 들어 올리는 데 더 많은 시간이 걸린다.
『요시 스토리』에서는 가까이에서 엉덩이 찍기를 하면 옷 색깔이 변하는 특이한 습성이 있었고, "헤이호", "헤이", "호"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슈퍼 마리오 RPG』에서는 새총으로 공격한다.
『페이퍼 마리오 컬러 스플래시』에서는 페인트를 빼앗기 위해 대량의 헤이호가 파견되어 이로도리아일랜드에 색 빠짐을 대량 발생시키는 악행을 저질렀다. 하지만 극히 일부는 마리오에게 적의를 품지 않는 헤이호도 있었다.
『마리오 파티 시리즈』에도 자주 등장하며, 비정하고 돈에 약하다는 설정이 붙는 경우가 많다. 『마리오 파티 3』에서는 갬블 미니 게임이라는 도박을 하기도 한다. 이 시리즈에서는 대사에 "..."가 붙는 경우가 많다.[4] 『마리오 파티 9』에서는 쿠파의 부하로 등장하여 리틀 스타 탈환을 저지하려 하지만 실패한다. 조건을 만족하면 플레이어 캐릭터로 사용할 수 있다.
『마리오 스토리』에서는 장군 헤이호와 일반 헤이호 모두 어린애 같은 말투를 사용했다.[5] 『젤다의 전설 꿈을 꾸는 섬』에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는 링크의 움직임을 따라 하는 공격 방식을 보였다.[6]
『별의 커비』의 서브 게임인 메가톤 펀치에서는 관객 속에 섞여 있기도 하다.
『마리오 테니스』 시리즈(거치형 하드웨어 버전)에서는 플레이어 캐릭터로 사용할 수 있다.[7] 게임보이 버전에서는 연동 후 64 데이터 화면에서 볼 수 있다. 『슈퍼 마리오 스타디움 패밀리 베이스볼』에서는 바쁜 성격을 가진 캐릭터로 묘사되었다. 『마리오 & 소닉 베이징 올림픽』과 『마리오 & 소닉 밴쿠버 올림픽』에서는 심판으로 등장하며, 어드벤처 투어에서는 다양한 색상의 헤이호가 등장한다. 쿠파의 부하와 일반인으로 등장하며, 노란색 헤이호는 거짓말을 많이 하고, 어떤 노란색 헤이호는 그 일에 화를 내기도 한다. 흰색 헤이호는 미션을 진행하면 가끔 티켓을 주고 어려운 미션을 대신 클리어해주기도 한다.
마리오 카트 시리즈에서는 『마리오 카트 DS』에서 다운로드 플레이 전용 캐릭터로 처음 등장했다. 카트는 스탠다드 HH 뿐이지만, 성능은 스탠다드 YS(요시의 것)와 동일하여 초보자가 사용하기 쉽다. 색상은 빨강, 파랑, 노랑, 녹색, 분홍, 하늘색, 흰색, 검정으로 DS 본체에 설정한 색상을 따른다. 『마리오 카트 7』에서는 숨겨진 캐릭터로 등장하여 그랑프리에서도 조작 가능하며(색상은 빨강), 다운로드 플레이에서도 등장한다. 『마리오 카트 8』에서는 처음부터 사용 가능한 캐릭터로 등장하며, 유료 콘텐츠를 구매하면 『마리오 카트 DS』처럼 8가지 색상을 사용할 수 있다. 요시, 키노피오와 함께 대부분의 코스에서 관객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헤이호가 등장하는 작품은 다음과 같다:
참조
[1]
문서
英語版名称。「シャイガイ」と読む。
[2]
문서
この設定が英語名"Shy Guy"の所以である。
[3]
문서
そのとき同席していたルイージ (ゲームキャラクター)|ルイージがその素顔に驚愕していた。
[4]
문서
「…マリオさん、こんにちは。」など。
[5]
문서
将軍ヘイホーの場合、一人称は「ぼく」であり「ムキーッ!」「オーッホッホッ!」などと言う。
[6]
문서
沢田ユキオの漫画『スーパーマリオくん (沢田ユキオの漫画)|スーパーマリオくん』で、このことを利用したジョークがある。
[7]
문서
ニンテンドーゲームキューブ版では「プロペラヘイホー」も使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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